[종목브리핑]성호전자, 영업이익 절반 축소…베트남 법인 생산 지연


[종목브리핑]성호전자, 영업이익 절반 축소…베트남 법인 생산 지연

지난해 매출 늘었지만…영업이익 57% '급감' 원자재 가격이 폭등· 신규 베트남 법인 생산 지연· 사옥 건설 비용 증가 코스닥 상장사 성호전자가 원자재가 폭등과 신규 베트남 법인의 생산 지연 등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12억원을 기록, 2020년의 절반 이하로 축소됐다. 14일 한국거래소 공시에 의하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성호전자의 지난해 매출액은 1332억원을 기록해, 2020년(1072억원)보다 24%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2억원을 기록, 28억원을 기록했던 전년보다 5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 감소 폭은 더 컸다. 지난해 3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 2020년 당기순이익 136억원보다 73%가량 급감했다. 이에 성호전자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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