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Chateau La Tour Figeac Saint-Emilion Grand Cru 2018 - 최고였다


[프랑스] Chateau La Tour Figeac Saint-Emilion Grand Cru 2018 - 최고였다

[프랑스] Chateau La Tour Figeac Saint-Emilion Grand Cru 2018 - 최고였다 JD 93, JS 93, WE 92, D 91. 보르도 우안 쌩떼밀리옹에 위치한 Château La Tour Figeac의 2011을 맛보았다. 이 와이너리는 Chateau Figeac에 뿌리를 두고 있고, 슈발블랑 와이너리 바로 좌측에 위치하고 있다. 토질, 채광, 포도나무 수령에 따라 Parcel 관리를 별도로 하고,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온도 조절을 하면서 발효를 시행하고, 뉴/ 올드 프렌치 오크에서 숙성을 진행한다. * 시음평 * 커런트, 플럼 등 검은 과실향에 민트, 허브, 가죽 풍미가 내비친다. 무엇보다 팔렛에서 퍼포먼스가 무척 훌륭했다.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텍스처가 느껴지는 가운데, 탄닌은 부드럽고, 산미가 느껴지면서, 과실미가 빼어났다. 많은 와인을 접한 하루였는데, 이날의 베스트였다. 다시 보르도인가. Conclusion : Good Recom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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