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Gerard Boulay Sancerre Chavignol 2019 - 떼루아를 느끼다


[프랑스] Gerard Boulay Sancerre Chavignol 2019 - 떼루아를 느끼다

[프랑스] Gerard Boulay Sancerre Chavignol 2019 - 떼루아를 느끼다 14세기부터 와인을 양조한 Gerard Boulay의 Sancerre Chavignol 2019을 맛보았다. 이 와이너리는 르와르 內 9 헥타르 규모로, 상세르 지방에서 토질이 우수한 Clos de Beaujeu의 상당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토양은 샤블리와 유사한 Kimmeridgian clay and chalk로 구성되어 있고, 유기농으로 경작하고 있다. 참고로, Chavignol 마을은 염소젖으로 만든 둥글고 작은 치즈(블루치즈)로 유명하다고 한다. Owner Gerard Boulay * 시음평 * 레몬, 파인애플 등 과실향이 풍부하고, 팔렛에서는 산미와 미네랄리티가 충분했으며 허브 뉘앙스도 지녔다. 쇼비뇽 블랑 특유의 풀 내음이 없어 좋았다. 저번부터 쇼비뇽 블랑보다는 샤블리와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테루아 특성을 잘 살린 듯하다. 지난 후기 Gerard Boulay S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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