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시아빠입니다. 꾸준하게 투자에 대한 제 생각을, 그리고 루시와 함께한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겠단 마음을 먹고 실행한지 2달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22.5.24. 기록을 시작해 2달이 지난 오늘(7.24.)을 기준으로 전 32개의 기록을 남겼고, 194명의 블로그 이웃이 생겼으며, 많은 분들께서 5,178회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셨습니다. 조금 더 힘을 내보려고 합니다. 다른 건 없습니다. 그냥 꾸준하게, 솔직하게 기록을 남기는 것 뿐입니다. 오늘은 '질투'라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어제는 대학교 동기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소프트웨어, 게임 업체 본사들이 즐비하더군요. 운전을 하며 주변 시세가 궁금해 함께 이동했던 동기 형에게 확인을 부탁했더니, 판교역 인근 부동산 시세(호갱노노) 여기는 23억, 여긴 24억 저긴 더 비싸네, 27억...^^ 오늘 휴식을 취하며 시세를 확인했더니, 판교역 인근 중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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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점이다르다생각할시간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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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삶에서 그리고 투자에서, 질투라는 감정의 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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