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のまにまに - YOASOBI(요아소비) 가사 번역


海のまにまに - YOASOBI(요아소비) 가사 번역

바다가 가는 대로 밤 동안의 시간을 기우듯이 달리는 전철 속 흔들리며 뒤편으로 흘러가는 경치를 혼자 앉아서 바라봤어 바라봤어 한낮을 지난 햇살은 노을의 주황빛으로 물들어서 남색 하늘에 찌그러져가 그 마지막 빛을 아쉬워하듯이 눈으로 좇아가던 일은 오늘로 마지막이야 내일을 버리기 위해 뛰쳐나온 도피행 편도용 표로 갈 수 있는 데까지 갈 거야 어디에도 있을 곳이 없는 나를 이대로 밤에 두고 가 두고 가 문득 창문으로 보인 경치가 깊은 어둠 속 알아본 그것은 그래 분명 밤바다 충동에 손이 이끌려 내린 바닷가 마을 파도 소리가 길을 알려주는 듯 그저 걸어가 누군가가 나를 부르는 것처럼 가까이 간 바닷가 앞 이곳에는 혼자 차라리 그냥 이대로 몸을 이곳에 그런 생각을 하고 있던 내 앞에 갑자기 나타난 너는 달빛 아래 창백한 피부 하얀 원피스 "이런 데서 뭐하고 있어?" 그렇게 갑자기 물어보니까 말이 잘 안 나와서 "바다, 보러" 너는 뭔가를 꺼냈어 그건 조금 낡은 불꽃놀이 세트 그때 깨달았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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