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일상]더 답답해질 예정(온타리오주 코비드조치 강화)


[캐나다 일상]더 답답해질 예정(온타리오주 코비드조치 강화)

왠만해선 스테이앳홈 온타리오주의 stay at home order가 2주 연장된단다. 그래서 총 6주, 5.19일에 종료 (종료되겠지...?) 그리고 4.17(토)일부로 제한도 더 강화된다. 정말 심각하긴 한가부다. 하루에 확진자가 계속해서 4,000명대가 나오고 이대로 가다가는 여름에 사람들 하나도 놀러못다니게 생겼고 아무튼 한번 꾸욱 눌러놔야할 타이밍인것 위 기사에 따른 제한되는 목록을 보면 나에게 충격적인것이 있으니.... 놀이터도 닫는다. ㅠㅠ 요즘에 날씨 좋을때는 나랑 남편 둘중에 한사람이 반드시 데꼬갔었는데 잘한짓이었어... 그나저나 만두에게 이 사실을 말해주면 짜증짜증내겠지...;;; 산책이나 해야지 머 근데 경찰의 권한을 강화하여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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