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확진자와 동거인의 자가격리 지침과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의 재택치료 지침

TheDigitalArtist, 출처 Pixabay 안녕하세요!!!! 오늘 자정(2월 23일 0시) 부로 확진자 수가 17만 명이 넘어섰다고 하니 오미크론이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중증 환자와 사망은 안정적이라고 하니 빨리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정점을 지나 일상으로 회복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 재택치료자가 52만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주변에도 확진자가 여러 발생하면서 재택치료를 하게 되는데 확진자와 동거인의 자가격리 방법와 치료를 스스로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이에 대한 지침을 정리해 봤습니다. 확진자와 동거인의 자가격리와 해제 확진자는 검췌채취일로부터 7일간 외출하지 말고 집에서 격리합니다. 격리기간 중에는 동거인과 화장실과 물건 등은 따로 사용하도록 하고 자주 소독합니다. 해제 전 검사는 하지 않습니다. 동거인은 재택치료자 확진 직후 PCR 검사를 받는다. 격리기간은 최초 확진자와 동일하며 격리기간에는 병·의원 대면 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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