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야채 수북히 주는 송해공원 맛집, 행복한오리 화원옥포점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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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전 신혼 첫 집이 될 뻔한 화원옥포 근처를 지날 일이 생겼다. '그래, 저 뒤쪽에 송해공원도 있었지'하며 점심 먹을 곳을 찾았다. 고기 중 불포화 지방은 오리지! 눈에 띄는 오리고기 집을 찾았다. 건물 1층을 다 쓰는 규모~ 음, 넓겠는데? 주차는 건물 뒤편으로 가라고 안내되있다. 안내에 따라 건물 뒤쪽으로 갔지만 (오후 1시경) 만차.. 우선, 주변 골목에 자리가 있어 대고 들어갔다. 실내는 예상대로 널찍하고 자리가 많았다. 사회적 거리두기 하기도 좋을 정도로 좌석이 4,50석 이상 널널했다. 식당에서 밥 때되서 먹다보면 넘 오밀조밀한 거 아닌가 염려할 일은 없을듯. 메뉴는 크게 세가지로 야채와 우삼겹처럼 얇은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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