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만고쿠(영통)


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만고쿠(영통)

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만고쿠(영통) 일 하다 지쳐 짧게 검색. 아무 데나 가자라는 생각으로 들어간 만고쿠 운 좋게 얻어걸렸다. 파사드가 눈에 확 띈다. 그리고 깔끔. 간반에 있는 집 지붕(?) 모양으로 간접등이 연출되고 자연 스레 만고쿠 간판에 눈이 간다. 얼마 들었을까 ㅋㅋㅋㅋ 아치형의 창문과 조명이 잘 어울러진다 키오스트로 주문을 하는데.. 뒤에 사람들도 기다리고 있고 해서 키오스크 메뉴 사진은 못 찍었다.. 테이블 위의 펜던트 조명이 나한테는 좀 거슬렸는데, 전체적인 분위기로 보면 잘 어울린다. 나 말고는 그다지 펜던트에 신경을 안 쓰는 것 보면 또 괜찮은 거 같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화이트 & 우드 톤의 인테리어.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맛이다!!! 맛!! 인테리어가 이쁘면 뭐하나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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