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삼송 장가계


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삼송 장가계

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삼송 장가계 중국집은 자주 생각 나는 음식은 아니지만, 가끔씩은 화악 땡기는 음식이다. 안먹으면 절대 안되는 음식, 그것이 바로 중국집이다. 집에서 조금만 걸으면 있는 장가계 가게 앞에 주차 공간은 많으니 주차 걱정은 안해도 된다. 다만, 배달은 안된다. 와서 포장해 가는 것은 가능하다. 실내. 깔끔하다. 중국집 특유의 기름 냄새도 안난다. 깔끔하다. 우리가 주문한것은 짜장면과 탕수육 탕수육을 시키면 저렇게 소스가 부어서 나온다. 우리는 딱히 찍먹, 부먹을 따지면서 먹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신경쓰이진 않는다. 다만, 찍먹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미리 직원에게 부탁을 드리면 따로 줄것만도 같다. 하..사진보니 또먹고 싶다. 저 탕수육. 소스에 버무려져 나오지만 눅눅함이 아닌, 다..


원문링크 : 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삼송 장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