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업텐브로피자(삼송)


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업텐브로피자(삼송)

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업텐브로피자(삼송) 코로나가 다시금 난리다. 어디 가기도 겁나 우리 부부는 주말이면 거의 집콕이다.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집에서 만들지 못하는 음식들은 배달. 우리는 배달 음식을 잘 먹지 않고, 시킨다 한들 정해져 있다. 피자, 중국요리가 대표적이다. 이번 주말은 마누라님이 피자를 드시고 싶으시댄다. 참고로, 나에게 음식 선택권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누라님이 정한다. 10번중에 한번은 내가 선택할려나..ㅋㅋ 삼송역 앞에 있는 업텐브로는 테이크 아웃만 가능하다.사실 다른지점은 모르겠으나, 여기는 그렇다.배달을 부탁드리던가, 가지러 가던가. 마침 지나가는 길이라 미리 주문해놓고 받아가기로 했다. 업텐브로중에 메뉴는 브라더박스 피자(M) + 스파게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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