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방이동 돈이찌


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방이동 돈이찌

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방이동 돈이찌 마누라님이 잠실에 일 보러 가야 된대서 현장 끝나자마자 나도 바로 잠실로 고 만나자마자 마누라님은 "우리 뭐 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다 먹자고 하는 짓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말은 나의 의사를 묻는 게 아니다 분명 본인이 원하는 것이 있고 정해 둔 곳이 이미 있을 것이다. 역시나 "여기서 방이동 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는 마누라다. 가게 옆이 주차장인데.. 난 그것도 모르고 마누라를 내려 주고 골목 어딘가에 주차 ㅋㅋ 가게가 크진 않다. 코로나로 인해 자리를 띄워서 앉으니 4 테이블 정도 나오는 거 같다. 우린 혼마구로동 과 소유 카츠 비쥬얼이 아주 푸짐하다. 그리고 내가 정말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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