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저스트 텐동 녹번점


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저스트 텐동 녹번점

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저스트 텐동 녹번점 와이프가 몇일 전, 아니 몇주전 부터 텐동이 먹고 싶다고 난리다. 일이 바쁜것도 있었고, 막상 먹으러 갈려니 마누라도 코로나 때매 불안한지 좀 꺼려하고.. 하지만, 더이상 못참고 일단 갔다 ㅋㅋㅋㅋ 마누라 말로는 요새 핫하다는 텐동 프랜차이즈점 이란다. 뭐, 오케이! 일단 가봅세 경양 카츠와 저스트텐동 두 곳이 붙어 있는데 신경쓰지 말고 그냥 아무데나 들어가자. 들어가면 한 가게다. 두 점포를 임대해 각각 하나의 매장을 내고 가운데를 튼거 같다. 어짜피 사장님이 한 분이라 그런가. 그러니 문 신경쓰지 말고 그냥 들어가자. 매장 개업 하신지 얼마 안됬나?? 매장이 매우 깔끔해서 일단 안심. 아직은 기름 냄새, 눅눅한 냄새. 텐동 집에서 나는 그 특유의 냄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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