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지역 살리는 의료개혁, 그 혜택은 바로 지금 국민 여러분에게 돌아갑니다 자료 보건복지부 “보호자분, 당직 중인 전문의가 없어 이 병원 응급실에서는 진료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른 병원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 생사를 가르는 상황에서 어떻게…. 가능한 한 빨리 부탁드립니다!” 이러한 상황이 긴박감 넘치는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일이며 나에게 일어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응급실의 수술·처치 불가 등의 사유로 최초 방문했던 응급실(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전원된 사례는 2022년 한 해에만 3만 건에 달합니다. 적절한 처치를 제공받았으면 살릴 수 있던 생명을 잃은 비율을 나타내는 치료가능사망률(2021년 기준)도 서울이 38.6명인 데 비해 강원은 49.6명, 경남은 47.3명이고 지역내의료이용률(2021년 기준)도 서울은 89.2%인 데 비해 충남은 66.4%, 경북은 63.4%에 불과합니다. 높은 업무강도, 의료소송 우려,...
#k공감
#의료진료협력
#정책주간지
#정책주간지K공감
#정책주간지공감
#지역사회의료
#지역의료발전기금
#지역의료위기
#지역의료인재
#지역의료인프라
#지역의사양성
#필수의료
#필수의료정책
#필수의료정책패키지
#의료종사자지원
#의료종사자부족
#긴급의료
#긴급의료대응
#긴급진료
#생명을살리는의료개혁
#생명을지키는의료정책
#의료개혁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의료소송
#의료시스템개선
#의료위기
#의료인력부족
#의료인프라강화
#의료정책패키지
#환자안전
원문링크 : "생명과 지역 살리는 의료개혁" 보건복지부 의사집단행동중앙사고수습본부 팀장 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