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도 되는 몰랐던 사실들 3편


몰라도 되는 몰랐던 사실들 3편

사무실 장식용 그림 그려주고 2억 달러를 번 사나이 2005년 마크 주커버그는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에 페이스북 사무실을 열고 장식용 그림을 미술가인 데이비드 쵸우에게 의뢰한다. 그리고는 그 대가로 현금 6만 달러 또는 그 금액만큼의 당시 '아무도 모르던 페이스북'의 주식을 제안한다. 쵸우는 페북 주식을 선택했고 5년 후인 2010년 쵸우 소유의 주식 가격은 2억 달러를 넘게 된다. 뉴욕의 담배 광고 담배 광고가 극도로 제한된 오늘날에는 상상하기 어렵지만 20세기에는 일상생활 어디서나 담배 광고를 볼 수 있었다. 위 사진은 뉴욕 타임스퀘어의 클라리지 호텔에 붙어있는 카멜 담배 광고판 (1941년 - 1966년)인데 매 5초마다 광고의 남자가 직경 1.5미터짜리 담배 연기를 내뿜었다. 러시아의 마지막 황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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