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오는 늦은밤에 인사드리네요~~ 월ᆞ화요일밤엔 '육룡이나르샤' 시청했었는데~ 오늘 '오마이비너스' 첫방송 보구서 고민아닌 고민을 하게되었어요 .ㅠㅠㅋㅋ 소지섭은 질리지 않는 배우라서 넘 좋아하는데 신민아까지~~ 둘이 너무 어울리지 않나요? 소지섭 눈빛연기는 40대 아줌마도 설레게 만들어요~~ 음~~넘 좋아 울신랑 옆에서 자기 닮은거 같지 않냐고 웃기는소리 하고 계시더라구요~~ㅋㅋㅋ 신민아는 살찌게 분장해도 너무 귀엽고 이쁜거 아닌가요! 그런데도 밉지않고 이뻐요~ 오늘 첫방송인데 벌써 대박 느낌나던데... 육룡이나르샤 어떡해 ㅠㅠ 주군의 태양 이후로 드라마에 빠져본게 육룡이나르샤 인데... 하나는 본방사수 하고 다른하나는 다시보기로 보는수 밖에... ^^ 왜 같은날 방송해가지고 이런 고민을 하게 만드는지 ㅋㅋ 전요~~ 지금 이시간이 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인거 같아요~~ 이런 고민도 해보고 이웃블로그 방문도하고... 이웃님들도 편안한밤 되시고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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