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역동 : 자기(self), 자아(ego), 사람(person)의 차이


정신역동 : 자기(self), 자아(ego), 사람(person)의 차이

1. 자기(the self) - '나'라는 느낌의 집합이자 심리적 행위자(표상으로서 관찰 가능) . 과거 추동 심리학에 의하면 자기는 자아 기능의 산물이나 표상(representation)의 일부로 여겨졌습니다. . 하지만 최근에는 주도성의 중심이자 현실의 인상들을 받아들이는 중심으로 그 자체가 능동적 심리 주체적 행위자(agent)의 역할로 확장되었습니다. . 자기감(self-sense) : 자기 경계, 자기 영속성, 자기 가치감 등 주관적인 자기 감각을 편안하게 유지하는 것이 기본 동기로 보아요(by Kohut). 2. 자아(the ego) - 현실 세계와 주관적 경험을 매개하는 심리 기관(표상으로서 관찰 불가능 but, 기능으로서 존재를 유추할 수 있음) - 의식적 측면, 무의식적 측면으로 구분으로 구분할 수 있어요. . 의식적인 면 : 결정을 내리고 지각된 자료를 통합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정신의 수행 기관 . 무의식적 면 : 억압, 방어 기제(원초아에 뿌리를 둔 성적/공격적 ...


#상담심리 #추동심리학 #정신역동 #정신분석 #자아심리학 #자아 #자기심리학 #자기 #심리학 #심리상담 #프로이트

원문링크 : 정신역동 : 자기(self), 자아(ego), 사람(person)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