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봉사 - 우리의 삶에 봉사와 배려가 있다면 세상은 더욱 살 만한 곳이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봉사 - 우리의 삶에 봉사와 배려가 있다면 세상은 더욱 살 만한 곳이 될 것입니다

우리 집 가훈은 ‘고운 말을 쓰자. 짜증 내지 말자. 배려하며 살자.’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나 자신부터 가훈을 잊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짜증처럼 불쾌한 것도 없고 거친 말을 들었을 때처럼 속상한 일도 없습니다. 세상에는 부모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자녀도 있고, 사람을 잘못 만나 고통을 겪는 사람도 있습니다. 가는 곳마다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도 있습니다. 가정도, 교회도, 직장도 그 한 사람 때문에 화목이 깨집니다. 다투기를 좋아하고 교만하고 불손하기 때문이지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나 때문에 내 주위 사람들이 불쾌해하거나 속상해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반면에 이웃이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내 일처럼 돌봐주는 사람을 보면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내 친구나 내 주위의 모든 사람이 나 때문에 행복해하고 나 때문에 더욱 즐거워진다면 이보다 더 기쁜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1.그 때에 여호수아가 르우벤 사람과 갓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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