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과 영광 - 나는 고난 속에서 영광을 바라보고 감사하는가?


고난과 영광 - 나는 고난 속에서 영광을 바라보고 감사하는가?

이스라엘에 요셉이라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형들의 미움과 시기를 받아 애굽에 노예로 팔려 갑니다. 애굽에서는 보디발이라는 장군의 집에서 노예로 삼다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이처럼 그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고난을 이기고 결국 애굽의 총리라는 높은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로마서 8:17 Pixabay License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우리는 하나님 자녀요,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상속자에게는 하나님의 엄청난 영광을 물려받을 법적 권리가 있습니다. 이 영광을 물려받을 상속자라면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런데 우리 마음속에는 죄성이 있기 때문에 육신의 뜻대로 살려고 합니다. 이러한 삶은 반드시 망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의 도우심으로 몸의 행실을 죽여야 합니다. ...


#고난과영광 #나는고난속에서영광을바라보고감사하는가

원문링크 : 고난과 영광 - 나는 고난 속에서 영광을 바라보고 감사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