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생활 - 음란한 세상 가운데서 서로 사랑하며 생업에 충실하며 성결한 향기를 내야 합니다


c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생활 - 음란한 세상 가운데서 서로 사랑하며 생업에 충실하며 성결한 향기를 내야 합니다

데살로니가는 그리스 반도 북쪽에 있는, 당시(A.D 50년대) 마케도니아의 수도이며 지금은 그리스의 제2항구 도시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에는 많은 유대인들이 있었으나 개종자들의 대부분은 우상을 숭배하던 이방인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바울 사도의 추방으로 충분한 신앙훈련을 받지 못했으므로 교회는 혼란 가운데 있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바울이 복된 말씀을 선포합니다. 음행하지 말라, 교인들 간에 험담하지 말라, 서로 사랑해라, 생업에 충실하라 등 성도가 지켜야 할 교훈의 말씀을 선포한 것입니다. Pixabay License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생활은 곧 성화(聖化), 혹은 성결(聖潔)이며 이는 곧 신자들의 구원 약속입니다. 바울은 더 구체적으로 구원을 가르쳐 줍니다. 그것은 기독교 교리의 진수인 부활이며 예수의 재림입니다. 재림하신 예수님을 만나서 영원히 주와 함께 천국 백성이 된다는 메시지입니다. 16.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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