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용사이거나 나병환자더라 - 나아만이 고침을 받은 것은 오직 들을 수 있는 귀의 겸손에 있었습니다.


큰 용사이거나 나병환자더라 - 나아만이 고침을 받은 것은 오직 들을 수 있는 귀의 겸손에 있었습니다.

프랑스 극작가 장꼭도는 자신의 책 서문에서 "만일 집에 불이 났다면 당신은 무엇을 갖고 나오겠는가?라고 질문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불을 갖고 나오겠다고 했습니다. 비록 모든 것을 태웠으나 무엇인가를 모두 태울 수 있는 불의 열정을 배우겠다는 대단한 지혜이지요. 14.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 열왕기하 5:14 Pixabay License 오늘 말씀에서 나아만은 큰 용사이거나 나병환자였습니다. 세상에 완전한 것은 없습니다. 누가 자신을 나아만보다 불행하다 하겠습니까? 우리의 완전함은 하늘나라이며, 하늘나라는 병, 이별, 죽음, 수고가 없는 완전한 곳입니다. 반면 이 땅은 주님을 위해 일하는 일터이기 때문에 부족과 연약함을 갖고 살게 되므로 세상의 부족함을 너무 슬퍼해서 안됩니다. 또한 나아만은 큰 용사였으나 계집종에게 복음을 들었습니다. 나아만은 계집종에게 선지자 엘리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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