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있는 사람


복 있는 사람

이 세상에는 크게 두 길이 있습니다.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입니다. 그런데 이 두 길은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와 함께 하느냐 아니면 사탄의 지배를 받는 세상과 함께하는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오늘 본문은 복 있는 사람과 악인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복 있는 사람은 불의를 거부한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먼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않아야 합니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편 1:3 여기에서 악인이란 하나님을 부인하고 타락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말합니다. 또한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않아야 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하는 자들과 같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않아야 합니다. 이는 자기도취에 빠져 독선과 아집을 부리며 하나님을 부인하는 교만한 인간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어떤 이유에서든 그들과 함께하지 말아야 합니다. 둘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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