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새소리물소리 / 고즈넉한 카페


[성남] 새소리물소리 / 고즈넉한 카페

오빠가 새언니랑 갔다와서 소개해준 성남에 찻집새소리물소리에 다녀왔다. 차가 없으면 오기가 좀 어려운 곳인데,복정역에서 택시타면 편도 4천원 정도 나오는 거리다.이름도 예쁜 곳여기도 가을이 약간 들어있었다.100년 넘은 한옥을 개조한 곳이라고 했다.구경하느라 정신없어서 사진을 많이 못 찍었다ㅋㅋ내부에 있는 작은 연못(?!)인데 여기 옆이 명당자리라고 했다.우물도 있었다.초큼 무서웠지만 들여다보니얕았고, 깨끗한 물이 있었다.메뉴는 심플하고 비싸다.1인 1주문 이고️1인당 경단 1알씩 제공된다.천장도 예쁘고..크...쌀쌀해서 밖에 앉진 못했지만 눈이 가는 곳마다 예뻤다.바닥은 온돌이라 뜨끈뜨끈 했다.프프는 쌍화차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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