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을 부르는 OOO?

사실 저는 입맛이 없는 날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정말 많이 아파야 입맛이 없고. 대부분은 그렇게 입맛이 좋답니다. 그래서 사실 대답하기 쉽지 않았어요.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면 주관적인 거니 나름 조금 입맛이 덜한 날이 있지 않을까 싶었답니다. 그래서 다시 생각을 해보니 생각나는 게 있더라고요. 바로 매운맛인데요. 매운 거에 여러 가지가 있겠죠? 떡볶이도 있고 닭발도 있고 맛있게 매운 음식을 추천해드립니다. 그중에 추천할 음식이 바로 낚지 볶음입니다. 저번에 갔던 홍정원 포차에 다시 가서 먹은 메뉴이고요. 소면을 추가로 하면 나중에 비벼 먹기 딱 좋습니다. 매콤하니 침이 나올 정도로 입맛이 나거든요. 지나번 포스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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