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음악

제가 BTS를 아티스트로 보기 시작한 노래입니다. 그전에는 그냥 아이돌 그룹으로 지나쳤는데 말이죠. 제귀에 이노래를 첨들었을때 누군지도 모르고 노래에 빠져서 매일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뒤로는 방탄소년단을 정말 좋아하게 됐구요.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해서 너무 너무 좋습니다. 남자인 제가봐도 뷔는 원탑 비주얼이구요. 담생에 저렇게 태어나고 싶네요. 방탄소년단을 너무 좋아하고 성장성이 세계적인걸 감안해서 빅히트 주식도 사고 싶었다는... 지금은 하이브로 바뀌었네요. 13만원 정도에서 2.5배 정도나 올랐나봐요. 엔터주인데 가격이 지금은 사지도 못합니다. 지금도 이노래 비트가 울리면 정말 뛰쳐나가 춤을 추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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