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주말


새해 첫 주말

새해 주말 첫계획이요? 우선 빨래방에 가야 합니다. 날씨가 너무 춥다고 아파트에서 빨래를 돌리지 말라고 방송이 일주일째... 이불 빨래를 들고 빨래방으로 아침부터 향합니다. 지난번 운동화 빨 때 봐둔 빨래방으로 아침에 일찍 향합니다 다들 저희랑 같을 거라는 생각으로 말이죠. 그래서 아침 일찍 간단하게 떡만둣국을 먹고 출발했습니다. 기존에 돈도 남아있고 운동화만 빨아봐서 오늘은 세탁기랑 건조기를 이용하려고 갔습니다. 충전을 만 원하고 바로 세탁기로 돌렸고요. 와이프랑 같이 갔기에 시간 확인 후 바로 앞 커피숍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씩 했답니다. 세탁도 간단하게 세탁물 투입 그리고 세탁 코스 선택 동전 투입 그리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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