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샷 3차 화이자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백신 후기 포스팅합니다. 3차 부스터 샷을 이렇게 빨리 맞을 줄을 몰랐어요. 첨에는 6개월 예상했는데요. 3개월 지나면 바로 맞게 되었잖아요? 12월부터 예약하라고 연락 왔지만 연말이나 연초에 술이라도 한잔하려고 미뤄서 드디어 14일로 예약을 했었거든요. 회사 근처에 시간이 되는 곳으로 찾던 중 세란통마취통증의학과로 정했어요. 직장동료들 중 맞으신 분이 좋다고 해서... 예약을 했답니다. 금요일 오후에 맞고 퇴근 후 쉬려고 준비를 했어요. 준비된 시간 문진표를 작성하고 바로 주사를 맞았답니다. 15분 정도 대기를 했고요. 특별한 이상 없어서 바로 나왔답니다. 부스터 샷에 대한 안내문 받아서 말이죠. 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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