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부사관학교] 쌍남자의 차


[청년농부사관학교] 쌍남자의 차

엔진에서 느껴지는 RPM 두근두근 힘이 느껴지는 움직임 이 차, 꼭 갖고야 말겠다. 람보르기니의 창업주, 페르루치오 람보르기니는 1960년대 초반, 그 당시에도 최고의 스포츠카였던 페라리의 소유주였다. 람보르기니는 트랙터 만들던 회사였다. 힘 좋은 농기계와 유압실린더를 잘 알고 있던 람보르기니는 자기가 소유한 페라리에서 아쉬운 점이 있어서, 그런 점들을 페라리에게 조언하고자 했다. 그러나 페라리에서는 "트랙터를 만드는 사람은 자동차를 어떻게 만들라고 말할 자격이 없다"는 말로 그를 회사에서 쫓아냈단다. 이후, 람보르기니는 자신의 스타일과 비전을 반영한 자동차 회사를 창업하였다. 그래서 람보르기니의 로고가 페라리의 로고를 위협하고 있는 형국이라고 알려졌다. 힘 좋은 람보르기니가, 날랜 페라리를 위협하는 모양새 '차'에 대한 욕심은 없다. 람보르기니니 페라리니 포르쉐니 아주 대단한 차들을 봐도 '좋다, 멋지다' 싶지만, 갖고 싶은 마음은 별로 없다. 난 레이가 좋다. 돈을 많이 벌면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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