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도소송사례] - “서울 강남구” 화(花)원 명도소송


[명도소송사례] - “서울 강남구” 화(花)원 명도소송

[사실관계] 의뢰인은 2018년 12월 임차인과 2년간 보증금 1,000만원, 월세 200만원으로 하는 상가임대차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1년 뒤, 2019년 12월 의뢰인은 임차인과 보증금 1,000만원을 증액하는 것으로 임대차계약을 다시 체결하였고, 임차인은 의뢰인에게 여성을 소개시켜주며 본인의 사실혼 관계의 배우자라며, 화원을 공동으로 운영하고자 한다며 의뢰인에게 승낙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이후 임차인은 증액 된 보증금 1,000만원 중 일부만 지급하고, 월 차임 또한 멋대로 입금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의뢰인은 임차인에게 보증금의 잔금 및 연체 된 월세 지급을 요청하였으나, “절대”라는 문자메세지 답변을 받은 후 대화는 아무런 진전이 없었으며, 의뢰인은 즉시 명도소송만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로펌을 수소문하다 저희 법무법인 명도와 만나 이 사건 위임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결과] 저희 법무법인 명도는 의뢰인을 대리하여 임차인에게 임대차계약 해지통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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