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보관 자르는법 복숭아 강아지 먹어도 OK


복숭아 보관 자르는법 복숭아 강아지 먹어도 OK

남이 까주지 않으면 먹지 못하는 복숭아. 어릴 때 복숭아를 통째로 우걱거리며 씹다가 복숭아를 먹고 있던 벌레도 같이 씹은 후로 복숭아는 손도 못 대는 트라우마가 생겼다. 그래도 먹어본 놈이 맛도 안다고 제철 복숭아를 1년에 한번은 맛보고 싶어서 까줄 사람이 있을 때 복숭아를 가져왔다. 헤헤헤~ 강아지와 복숭아 제철 복숭아 보관 복숭아 자르는법 강아지 복숭아 급여 강아지 복숭아 먹어도 되나요? 결론만 말하면 먹어도 된다. 강아지 복숭아 조금만 OK. 복숭아 보관 씻지 않은 복숭아를 키친타월로 감싸 햇빛을 피해 실온에 보관하고 하루에 한 번씩 무르지 않는지 체크 후숙이 끝나면 잘라서 냉장고 보관 구매했을 때 적당한 단단함을 가졌는데 실온에 두고 4~5일 정도 되면 말랑해진다.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보면 달짝지근한 복숭아 냄새가 코를 찌르면 그때 먹는다. 앞에서 말했듯 난 복숭아 알레르기는 없지만 복숭아 속에 살던 벌레를 어릴 때 먹어서 만지지도 못하고 자르지도 못한다. 꼭 누군가가 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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