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챌린지 11일차(기습숭배 대신 기습 동기부여)


30일 챌린지 11일차(기습숭배 대신 기습 동기부여)

아침에 피곤할때처럼 나에게 크고 작은 고통이 올 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나의 크고 단단한 결심을 흔드는 나쁜 생각들이 떠오른다. 지난 3일동안 이러한 문제들이 극에 달했다. 이것에 대응하여 오늘은 '기습 동기부여'를 실시할 예정이다. 어렵게 만들어낸 나의 곤조와 전혀 없었던 반골 기질을 강화할 심산이다. 내가 평생 안하던 운동을 하는 이유가 있다. 단순한 육체미를 위함이 아니다. 심신을 수련하고 자신감을 얻기 위함이다. 내가 독서와 글쓰기를 하는 이유가 있다. 남들에게 보여지기 위한게 아니다.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기본기를 수련하기 위함이다. 기본기를 수련해 경제적 자유를 얻을 근본을 얻는다. 그후 그 근본 위에 나의 포텐을 터트릴 강력한 무기들을 얻는다. 그 무기들을 조합해 경제적 자유에 이른다. 마음이 흔들릴때,곤조가 위협을 당할때 마다, 나의 동기를 적어보는 것은 좋은 습관인 것같다. 동시에 좋은 글 소재인것 같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 수있음에 감사하다. 내일은 좀더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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