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챌린지 17일차(미워하지 말기)


30일 챌린지 17일차(미워하지 말기)

책을 읽고 글쓰기를 하면서 몸으로 체험한 사실이 한가지 있다. 뇌 용량은 정해져 있다. 그리고 이것은 체감이 확실히 느껴진다. 1.핸드폰을 자주 들여다 봤다.누군가를 미워했다.책을 1시간 읽었다.글을 2시간 썼다. 이런날은 뇌용량이 초과된 날이다. 특히 글쓰기는 하루의 마무리 일과인데 글쓰기 시작 20분부터 집중이 안된다. 2.핸드폰을 자주 들여다 봤다,책을 1시간 읽었다.글을 2시간 썻다. 이런날도 뇌용량이 거의 다 찼지만, 글쓰기 시작후 1시간동안은 집중이 잘 된다. 3.핸드폰을 pdf책 볼때 빼곤느 거진 하지 않았다.책 1시간 읽었다.글을 2시간 썼다. 이날은 독서도 엄청 잘되고 글쓰기도 2시간 풀집중해서 실행한다. 체감을 하면서 제일 놀라웠던 점은 뇌용량을 가장 잡아먹는 것이 남을 미워하는 생각을 할 때라는거다. 진상손님을 만나 접객을 하거나 가족이나 친구들과 다퉜을때, 그날이 가장 집중도 안되고 하기도 싫었다. 우리모두 남을 미워하지말고 사랑하자. 나 오늘 누군가를 많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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