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기사에 조국부녀 등장?…이 정도면 조선일보는 ‘진심’이다.


성매매 기사에 조국부녀 등장?…이 정도면 조선일보는 ‘진심’이다.

굳이 블로그에 남겨야 할 내용인가 싶기도 했다. 그러나 단 몇 명에게라도 이런 사실이 널리널리 알려야 한다는 생각에 끄적인다. 조선일보가 성매매로 유인해 금품을 훔친 혼성 절도단 기사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딸 조민 의 모습이 묘사된 일러스트를 사용했다. ‘삼성 장충기 문자’에 침묵하던 조선일보, 김만배에게 돈 받은 현직 기자 공개…왜? 주요 일간지 20년차 전후의 기자들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에게 최대 수억원을 돈을 받았다는 뉴스가 전해지자마자 조선일보는 과감하게 소속 언론사를 깠다. 김만배는 1992년 한국일보로 입 www.neocross.net 조선일보는 21일 단독이라는 컷까지 붙여가며 ‘“먼저 씻으세요” 성매매 유인해 지갑 털어’란 기사를 내보냈다. 내용은 20대 여성과 20대 남성 2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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