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40분 넘어서 잠들었는데 오늘 4시 30분 알람 소리에 기상했다. 짧게 잤는데도 불구하고 기상이 어렵지 않았다. 새로 시작하는 주의 첫날에 수월하게 기상으로 시작하니 기분이 한결 좋았다. 카카오 뷰 예약 발행 등록을 다 한 후 6시쯤 애 집을 나섰다. 아침 공기는 선선하고 습하지 않아 기분이 나쁘지 않았고 몸도 무겁게 느껴지지 않았다. 짧게 잤는데도 아침운동이 버겁지 않아> 코스는 어제와 동일하게 옆동네 공원으로 향했다. 새로 시작하는 주의 첫날이라서 그런지 공원에 전보다 사람이 많지 않았다. 아침운동을 다 마무리할 때까지 짧은 수면으로 인한 피곤함은 느끼지 않았다. 그래서 미라클모닝의 저자가 말하는 게 수면시간은 그 사람의 믿음에 따라 결정된다는 말이 떠올랐다. 아침형 인간의 저자는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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