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8일차, 짧게 자도 원래 일어나는 시간에 일어나


미라클모닝 8일차, 짧게 자도 원래 일어나는 시간에 일어나

어젯밤 11시 40분 넘어서 잠들었는데 오늘 4시 30분 알람 소리에 기상했다. 짧게 잤는데도 불구하고 기상이 어렵지 않았다. 새로 시작하는 주의 첫날에 수월하게 기상으로 시작하니 기분이 한결 좋았다. 카카오 뷰 예약 발행 등록을 다 한 후 6시쯤 애 집을 나섰다. 아침 공기는 선선하고 습하지 않아 기분이 나쁘지 않았고 몸도 무겁게 느껴지지 않았다. 짧게 잤는데도 아침운동이 버겁지 않아> 코스는 어제와 동일하게 옆동네 공원으로 향했다. 새로 시작하는 주의 첫날이라서 그런지 공원에 전보다 사람이 많지 않았다. 아침운동을 다 마무리할 때까지 짧은 수면으로 인한 피곤함은 느끼지 않았다. 그래서 미라클모닝의 저자가 말하는 게 수면시간은 그 사람의 믿음에 따라 결정된다는 말이 떠올랐다. 아침형 인간의 저자는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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