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11일차, 뿌듯함과 부족함의 공존


미라클모닝 11일차, 뿌듯함과 부족함의 공존

- 아침운동도 하고 오후 운동도 했다. - 그래도 하루 중에 시간을 허비한 부분이 있다. - 오늘 책한권 다 읽었다. 자율신경에 대해서 알아간 좋은 기회였다. -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은 자신 있다. - 당분간 산책할 때는 이어폰을 착용하지 않는다. - 영어공부를 못했다. 내일부터 시작한다. 어젯밤 9시 30분에 잠들고 새벽 5시에 일어났다. 충분히 수면을 취했는데도 피곤하고 몸이 무거웠다. 6시까지 카카오 뷰 예약 발행 등록을 하고 6시에 아침 운동하러 집을 나섰다. 꽤나 쌀쌀했고 얇은 긴팔이 생각날 정도였다. 그 외에는 날씨가 매우 좋았고 공기도 맑았다. 기상할 땐 몸이 무겁고 피곤했지만 이게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걷다 보니 피곤함은 사라졌다. 사라진 건지 완화된 건지 적응된 건지 아직 정확히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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