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Pick] “득(得)일까, 실(失)일까”...컨소시엄 아파트의 두 얼굴


[N Pick] “득(得)일까, 실(失)일까”...컨소시엄 아파트의 두 얼굴

경기 침체 장기화에 건설사 협업 컨소시엄 아파트 분양 ‘활발’ 컨소시엄 아파트의 장점과 매력, 그리고 알아둬야 할 단점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건설사들이 협업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건설사들이 ‘컨소시엄’을 통해 분양사업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컨소시엄’은 동반자 관계를 뜻하는 라틴어로, 건설업계에선 두 개 이상의 건설사가 합작해 아파트를 짓는 방식을 말한다. 최근 분양시장에서의 사례를 본다면, 서울 강동구 둔촌동 소재 ‘올림픽파크포레온’이 있다. 이 아파트에는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 대기업 건설사들이 컨소시엄을 이뤄 분양업계에 이목이 집중됐다. 건설사 노하우 ‘시너지 효과’, 불황 속 리스크 분담 통해 위험 최소화 그렇다면 ‘컨소시엄’ 아파트의 장점은 무엇일까? 먼저 건설사 간의 시공 노하우가 결합된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건설사 간의 협업이 이뤄지는 만큼, 서로 간의 시공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 부족한 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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