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 모모 0907

또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이번주가 진짜 고비인데요. 출장도 잡혀있고(이 시국에 출장 가야 하나요 ㅠㅠ) 태풍도 오구요.이웃님들 모두 무사 안녕하시길 바래봅니다.오늘의 루틴5시 54분 기상6시 15분 물한잔/잠깨기책읽기 월든168 page사람들은 어느 곳에 살건 방문객을 받지 못하는 일은 없다. 나는 삶에서 그 어떤 기간 보다 숲에서 살때 많은 방문을 받았다ㆍ말하자면 조금 있었다는 뜻이다. 나는 다른 어떤 곳보다 좋은 상황 아래서 여러 사람들을 만났다.그러나 사소한 일로 나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더 적어졌다.이점에 있어서는,단지 마을로부터의 먼 거리에 의해 친구들이 걸러진 것이다. 나는 고독의 거대한 바다속으로 물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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