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주 차] 초음파+혈류 초음파, 어떤 방법으로 분만할까?, 강남차병원 근처에서 점심먹기(육개옥)


[38주 차] 초음파+혈류 초음파, 어떤 방법으로 분만할까?, 강남차병원 근처에서 점심먹기(육개옥)

이번 주는 나름 긴장을 하면서 병원으로 향했다. 이제는 진짜 언제 튼튼이가 나올지 모르는 시기가 왔기 때문이기도 하고, 지난주에 초음파를 보지 않아서 튼튼이가 얼마나 자랐나 궁금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갑자기 제왕절개 날짜를 잡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면서 병원으로 갔다. 강남차여성병원 층별 안내도이다. 자주 가는 층은 지하1층, 1층, 그리고 2층이며, 튼튼이를 낳게 되면 3층 이상으로 가게 될 예정이다. 먼저 초음파를 보았다. 오늘은 미리 예약한 혈류 초음파까지 함께 봐서 시간이 아~주 조금 더 걸렸다. 먼저 튼튼이의 얼굴 옆모습이다. 내 눈에는 얼굴 같아 보이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다ㅎㅎ 요건 튼튼이의 다리이다. 자꾸 움직이기는 하는데, 예전만큼 엄청 활발히 움직이지는 않는다. 이게 이제 막 움직일 공간이 부족해서 그런가ㅋㅋㅋ 마미톡에서도 움직임이 예전보다는 덜 할 것이라고 했다. 다음은 심박수, 138 bpm으로 정상이다. 다음은 혈류 초음파(태반 기능 확인)를 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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