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스캔들 속 눈에 띄는 배우들


일타 스캔들 속 눈에 띄는 배우들

일타 스캔들 속 얼굴은 아는 데, 이름은 모르겠는 그 배우들을 알아보자! 허정도 (1978년 12월 24일) 2008년 영화로 데뷔 후 최근까지 많고 작은 역할들을 해 왔었는데,, 최근 히트작 ‘재벌집 막내 아들’에서는 첫째 진영기의 비서역할로 출연해 썸뜩하면서도 비열한데, 충성도는 높은 역할로 눈에 띄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학원 원장으로 최치열을 자신보다 소중히 여기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전 '재벌집 막내 아들'의 역할과 다른 코믹스러운 모습이 앞으로 어떻게 더 선보일지 궁금하다. 노윤서 (2000년 1월 25일) 데뷔작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최영준의 딸로 나와서 청초한 모습의 방황하는 청소년기 배역을 연기했고,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이며 입꼬리가 올라가는 모습이 인상적인 얼굴이다.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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