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금융기관)가 일반법인에게 대출채권 양수도 하는 방법


증권사(금융기관)가 일반법인에게 대출채권 양수도 하는 방법

증권사의 역할 : 대출채권 총액 인수하여 딜 클로징한 후, 대출채권 셀다운 증권사에는 딜을 클로징하기 위해서 대출채권을 총액인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총액인수 채권들을 빠르게 매각해야지만, 다른 딜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대출채권 셀다운이 딜 종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증권사는 보험사부터 캐피탈, 저축은행 등에게 대출채권을 양수도 합니다. 금융 시장 악화 → 금융기관의 보수적 영업 → 증권사 미매각 자산 증가 → 새로운 셀다운 기업 발굴 2022년 금융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셀다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금융기관들이 보수적으로 영업을 진행하게 되어, 증권사의 미매각 자산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셀다운을 반드시 해야하는 증권사에서는 새로운 셀다운 처를 발굴해야 합니다. 따라서 자금 여력이 있는 일반 법인들에게도 대출채권을 매각하려고 합니다. 대부업자 또는 여신금융기관이 아닐 경우, 대출채권 양수도는 불법 '대부업법 제9조의 4' 에서 대출채권 잠재 매수자가 대부업자 또는 여신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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