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 파타고니아 W Circuit 4박 5일(75.7Km) 계획 : 센트럴 - 프란세스 - 파이네그란데 - 그레이


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 파타고니아 W Circuit 4박 5일(75.7Km) 계획 : 센트럴 - 프란세스 - 파이네그란데 - 그레이

안녕하세요? 6개월 기간으로 남미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40대 부부입니다. 출국이 한달 반 정도 남았습니다. 안되는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고 합니다. 어떻게 뒤로 넘어지는데 코가 깨질 수 있는지... 회사 그만두고 해외여행 가려고 하는데, 환율이 13년 6개월 만에 최고치라고 합니다. 왜 하필 지금인지... 1달러는 2009년 2월에 1,530원을 찍은 이후, 1,200원 이하를 유지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부가 회사 그만두고 해외여행 가려는 시점에 1,400원 최고치입니다 !!! 숙박이나 항공 등을 예약할 때마다 높아진 환율 때문에 부담이되고 있습니다.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사람, 저희 부부인 것 같습니다. 더 정확하게는 제가 똥손입니다. 토레스 델 파이네 (토델파) 국립공원 트레킹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토델파는 파타고니아에 있는 칠레의 국립공원이고, 파타고니아는 칠레와 아르헨티나의 남부지역으로 피오르와 빙하가 특징이라고 합니다. 내년 2월초 3박 4일 일정으로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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