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에서 30달러를 받았습니다(아르헨티나 바릴로체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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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릴로체 숙소에서 문이 고장나서, 에어비앤비 고객센터에 클레임을 했다. 에어비앤비, '감금' 상태에서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오빠, 문이 안열려. 침실 문이 열리지 않았다. 아르헨티나 멘도사에서 바릴로체까지 1,300KM를 운전해서 ... blog.naver.com 바릴로체 숙소 컴플레인 결과는? 총 30 달러를 받았다. 30 달러는 환불과 보상의 합계이다. 환불 : 10.80 달러 (16%) 보상 : 18.49 달러 (17%) 약간의 금전적인 보상도 기대했다. 예약한 숙소를 취소하고, 바릴로체 시내를 5시간이나 헤메고 겨우 숙소를 구했기 때문이다. 보상 보다 더 기대했던 건, 호스트 측의 개선 사항과 앞으로 재발하지 않을 방법에 대한 것이었다. 너무 많은 기대를 한 것 같다. 그 숙소는 현관문부터 틀어져있다. 체크인 할 때도 문이 열리지 않아서, 직원이와서 요령을 알려주었다. 한 손으로는 힘껏 밀고 열쇠를 돌려야했다. 누군가에게 또 이런 일이 발생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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