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9) 콜롬비아 칼리 : 걷고 또 걷기


(D+29) 콜롬비아 칼리 : 걷고 또 걷기

남미여행 29일차. 현재 콜롬비아 칼리. 어제 아르메니아에서 칼리까지 버스로 5시간이 걸렸다. 교통사고 처리 때문에 차량 운행이 중단되었다. 그래서 숙소에 오후 6시에 도착했고, 오늘 아침까지 피곤이 풀리지 않았다. 1. 산안토니오 공원 - 언덕에서 칼리 시내 조망 - 개가 많음. 2. Centenario Mall - 후안발데즈 아이스라떼 - 위층에 푸드코트, 지하에 마트 - 맞은편에 BBAV ATM에서 출금 2. 아시안 마켓 (Yasai) - 고추장, 라면, 미역, 떡볶이 등 구입 가능 - 고춧가루, 떡, 간장, 굴소스, 카레 등 구입 3. Sushigood (점심) - 치킨 볶음밥, Spicy Tuna 롤 등 먹음 - 콜라 주문하면 얼음컵과 함께 제공 - Spicy Tuna는 맵지 않지만 맛있음 - 치킨은 후라이드 순살치킨, 괜찮았음. - 스시외에도 여러 가게가 있음(푸드코트) 4. SalsaPura (구경) - 그룹강의는 18시 30분에 시작 - 오전에는 개인 교습 가능 - 어...


#40대부부남미여행 #남미여행 #남미퇴사여행 #달러시티 #아시안마켓 #차없는날 #칼리 #콜롬비아

원문링크 : (D+29) 콜롬비아 칼리 : 걷고 또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