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 벌써 끝, 나는 한살 더 먹기 싫은데.


11월이 벌써 끝, 나는 한살 더 먹기 싫은데.

2021. 11. - 이 때도 춥다춥다했는데 지금에 비하면 여름이었다. 나는 이제 구름 처럼 살기로 결심했다. 다들 구름 같은 인생 사시길 엽이가 자꾸 담배꽁초 밭에서 재배한 케이크를 보내줌. 꽁초밭에 티비도 보내줌. 몇개 없네 했는데 다 먹으니 배부름. 유부 우동 김뿌리기 0.5초 전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도 심장 꽁꽝꽁꽝 한입ㅂ먹고 바로 포기. 한 때 하루 7잔 먹던 생각 없던 나…. 반성한다 엄마 입에서 닭알 나올것같애…. 오랜만에 집 옴(?) 일어나.. 물을 못 줬더니 chu 들이 쓰러졌당.. 기상하라. 이거 가지러 왔다. 거위야 미안해…. 다음생에는 인간으로 태어나렴. 날아간거 복구중 지보엽 80마운틴 옴. 핑크뮬리밭에 청개구리 등장. 들어가지마세요…. 핑뮬 태어나서 처음봄. 얘 들 아 들어가지마 ~ . 이러다가 다 주거 ,! 이름은 모르겠고, 친구들 따라 왔다. 보경이랑 엽이가 나를 위해 불쇼 이벤트를 준비해줬음. ㅎㅎ 뻥임 암튼 배채우고 엽맘, 복맘, 원맘이 좋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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