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자, 프랑스 대사관을 속이다! - 꼬꼬무 냉동고 영아 / 담당 천 형사가 들려주는 비하인드 스토리(3)


한국 기자, 프랑스 대사관을 속이다! - 꼬꼬무 냉동고 영아 / 담당 천 형사가 들려주는 비하인드 스토리(3)

SBS 꼬꼬무 살인범의 미토콘드리아(냉동고 영아) 편에 출연했습니다.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usb 메모리... 서래마을 냉동고 영아 살해 유기 사건을 조명한 SBS 꼬꼬무 37회 ... blog.naver.com SBS 꼬꼬무 자료 화면 SBS 꼬꼬무 37회 '살인범의 미토콘드리아'의 실제 사건인 2006년 7월 23일 발생한 서래마을 프랑스인 영아 살해 유기 사건. 냉동고 영아 살해 유기 사건 수사가 진행 중임에도 피의자 신분이 아니었던 집주인 쿠르조 씨는 예정된 일정에 따라 프랑스로 돌아갔다. 그 후, 국과수의 DNA 분석 결과, 쿠르조 씨가 두 영아들의 아버지로 확인되었다. 이에 우리 언론들은 앞다투어 쿠르조 씨의 입장을 듣기 위해 프랑스 자택까지 찾아가 취재하려 했다. 수사팀은 당연히 프랑스 주소를 알 수 있었지만, 당장 수사에 필요한 사항이 아니라 알아내려고도 하지 않았다. 언론은 줄기차게 주소를 알려달라고 반협박(?)과 읍소(?)를 병행하였고, 수사팀은 알려 줄 수 없다...


#강력반 #영아살해유기 #서래마을영아살해 #서래마을영아 #살인사건 #냉동고영아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 #꼬꼬무영아 #꼬꼬무37회 #강력팀 #프랑스인영아살해

원문링크 : 한국 기자, 프랑스 대사관을 속이다! - 꼬꼬무 냉동고 영아 / 담당 천 형사가 들려주는 비하인드 스토리(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