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자의 사무실 무단침입 - 꼬꼬무 냉동고 영아 / 담당 천 형사가 들려주는 비하인드 스토리(1)


여기자의 사무실 무단침입 - 꼬꼬무 냉동고 영아 / 담당 천 형사가 들려주는 비하인드 스토리(1)

SBS 꼬꼬무 살인범의 미토콘드리아(냉동고 영아) 편에 출연했습니다.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usb 메모리... 서래마을 냉동고 영아 살해 유기 사건을 조명한 SBS 꼬꼬무 37회 ... blog.naver.com SBS 꼬꼬무 방송화면 SBS 꼬꼬무 37회 '살인범의 미토콘드리아'의 실제 사건인 2006년 7월 23일 발생한 서래마을 프랑스인 영아 살해 유기 사건. 당시 수사과장실은 기자에게 항상 오픈되어 있었다. 경찰서 대언론 창구는 현재도 그렇지만 과장으로 일원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과장님 휴가 중 사건이 발생하여 강력팀장인 내가 직무대리로 언론대응을 하게 되었고, 과장님은 휴가 복귀 후에도 언론과 일관성 있는 소통을 위해 이례적으로 나를 책임자로 지정했었다. 매일 오후 2시로 정한 정례 브리핑 시간에 내가 정해진 분량의 수사사항 외에 별 다른 정보를 주지 않자, 기자들은 같은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과장님을 찾아가 담화를 가장한(?) 취재를 하곤 했다. 과장님과 나는 사전에 조...


#강력반 #영아살해 #서래마을프랑스인영아살해 #서래마을영아 #서래마을냉동고 #미토콘드리아 #냉동고영아 #꼬꼬무 #강력팀 #천지적작가시점

원문링크 : 여기자의 사무실 무단침입 - 꼬꼬무 냉동고 영아 / 담당 천 형사가 들려주는 비하인드 스토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