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짧은만큼 빛났던 내 제주


2020 짧은만큼 빛났던 내 제주

제주는 2년만이다.정확히 말해 2018년 6월 내 생일에 난 제주도에 있었다. 둘이라 즐겁기도, 힘들기도 했던 제주. 다시 왔다. 이번엔 셋이!류는 내 중딩 베프고, 새롭게 함께한 열은 류의 고딩 베프로 우리는 한번도 만난적 없지만 20년을 함께 알고 지낸 사이처럼 익숙해 금방 친해졌다. 이번 제주 여행은 당일치기 한라산 그리고 류의 현지인 맛집투어였다. 겨울 산행은 처음이라 아이젠도 하나 구매하고 나름 단단히 준비한 후 출발!그러고 보니 2019년 비행기 한번 탄적 없이 삭막하게 살았구나! 이또한 2년만에 비행기. 설렘새벽같이 일어나 제주행 비행기를 타고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김희선몸국’ 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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