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키우는 고양이


[2ch 괴담] 키우는 고양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어렸을 때 얘기. 7세였던 나는 어머니와 같은 방에서 매일 밤 잠을 잤다. 어느 날 밤 문득 이불을 걷어올리니 귀신 같은 형상의 사람 같은 것이 두 개. 깜짝 놀라 이불에서 기어나와 불을 켜고 이불을 들여다봤지만 당연히 아무것도 없었고... 무서워했지만 그 날은 잠이 들었다. 다음 날 같은 시간대에 문득 창문에 눈길을 줬더니 여자가 무서운 얼굴로 이쪽을 노려보고 있었다. 몸이 움직이지 않아... 여자아이는 창문에 찰싹 달라붙어 있고 얼굴이 점점 무서운 형상으로. 머리가 새하얘질 무렵 고양이가 방에 들어와선 창틀에 올라탔다. 그 순간 몸이 움직이게 됐고 그대로 취침. 한동안 아무 일도 없었지만 이번엔 꿈속에..........

[2ch 괴담] 키우는 고양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ch 괴담] 키우는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