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털 타이어


[2ch 괴담] 털 타이어

http://wararei.yakumotatu.com/013/522.htm https://www.bikebros.co.jp/community/ANC_list.php?id=KD0CEQfF&p=13 522 이름: 정말 있었던 무서운 이름 없음 [sage] 투고일: 2009/09/14 (월) 01:22:23 ID:7i2VPpW2i 저로서는 장난 아닌 공포 체험입니다만, 친구에게 말했더니 웃기에 여기에 투하합니다. 당시 집에 살던 때였으므로 나이는 3~4살 무렵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는 도내의 외딴 집에 살고 있었고, 낮에는 할머니가 저와 여동생을 돌봐주고 있었습니다. 집의 배치에 관해 자세한 내용은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1층에는 일본식 방이 2개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방에 칸막이 역할인 맹장지를 옆에 끼어두고 계속 방으로 사용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따스하고 밝은 햇살이 다다미에 떨어지던 그런 낮에 생긴 일입니다. 할머니와 여동생은 안방, 저는 앞방에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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