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っさん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우리 병원의 카테터실(중증 심장병 환자의 처치를 하는 장소)에는 못 씨라고 부르는 것이 나온다. 못 씨는 푸른 물방울 무늬의 파자마를 입고 있고, 모습은 덥수룩한 머리의 중년이거나, 젊은 호청년이거나, 마른 여자인 등 다양하다. 공통점은 · 방구석에 구부정하게 서있는 것 · 똑같은 파자마를 입고 있는 것 ·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움직이지 않는 것 · 눈치채면 나타나 있고, 눈치 채면 없어져 있다 · 그 자리에 있는 전원에게 보임 · 못 씨가 나왔을 때 처치 중인 환자는 나중에 반드시 죽음 숨진 환자의 처치 전부에서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못 씨가 나타났을 때 처치한 환자는 반드시 죽는다는 거지. 처치가 성공해도 왜인지 예후가 나쁜 쪽으로 향한다. 이미 상당히 옛날부터 못 씨가 목격되는 모양이다. 액막이 류는 몇 번 시도했다는데 전혀 효과가 없는 듯 하다. 한 해에 3, 4번밖에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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